자동차를 운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교통사고가 났을 겁니다. 교통사고가 나면 손과 발이 떨리면서 당황하셨을 겁니다.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사진을 촬영하여 본인 하게 불리하게 적용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꼭 보시고 숙지하시기 바랍니다.

목차사고 부위 근접 촬영
차량 바퀴 모양 촬영
사고 주변 파편
차량 핸들 모양 촬영
도로의 주변 상황
블랙박스 유무 사진
스키드 마크 및 사고 위치
사고현장 원거리 촬영
사고 부위 근접 촬영
사고 부위의 파손된 정도를 근접촬영해야 합니다. 차량 속도를 추정할 수 있고 과실을 판가름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.



차량 바퀴 모양 촬영
사고 시 바퀴가 돌아가있는 방향을 꼭 촬영하셔야 합니다. 과실 및 피해자, 가해자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.



사고 주변 파편
자잘한 파편이라도 차량이 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증거물이기 때문에 과실 판단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.



차량 핸들 모양 촬영
바퀴 돌아간 방향과 마찬가지로 핸들도 꼭 세트로 촬영해야 합니다. 핸들이 얼마나 어떻게 돌아갔는지 방향성이 보이게 꼭 촬영하셔야 합니다.



도로의 주변 상황
도로명, 신호등, 주행표시 등을 함께 촬영해두셔야 합니다. 과실 적용범위를 정확하게 판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

블랙박스 유무 사진
사고 시 가해차량의 블랙박스 유무를 필수로 확인하셔야 합니다. 번호판과 함께 블랙박스 작동이 잘 보이도록 촬영을 하셔야 합니다.



스키드 마크 및 사고 위치
마지막 순간 타이어가 어느 정도 이끌렸는지 지표가 됩니다. 스키드마크와 락카로 사고 위치를 표시한 도로면을 촬영해야 합니다.



사고현장 원거리 촬영
사고지점의 20~30m 거리를 두고 다각도에서 촬영하셔야 합니다. 사고 진행 방향과 차선의 위치가 파악되게 찍으시기 바랍니다.


